[뉴스핌=김기락 기자] 정대호 LIG 연구원은 15일, 다음에 대해 "국내외 인터넷기업과 비교 시 여전히 성장성 대비 저평가"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2만5000원을 상향 제시했다.
그는 "1분기까지 PPC하락이 관찰되지 않았고, 2011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각각 3.6%, 10.5% 상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다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TP를 1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
1분기 실적은 광고단가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SK컴즈와 전략적 제휴로 자체 검색 광고 경쟁력 확대가 기대되어 긍정적이다.
1) 1Q11E 프리뷰 PPC하락 우려를 불식시킨 호실적
1분기 매출액 951억원(+34% y-y, -5.8% q-q), 영업이익 252억원 (+31% y-y, -9.1% q-q) 예상.
광고 비수기와 PPC하락 우려에도 불구, PPC 견조한 흐름 유지해 검색광고 전년대비 25% 성장 전망.
경기회복 영향과 4Q10과 1Q11에 잇따른 가격인상효과로 디스플레이광고 전년대비 50% 성장 전망.
2) SK컴즈와 전략적 제휴 체결 : PC온라인부터 모바일까지 매체 경쟁력 확대 기대
SK컴즈와 MOU 체결로 6월부터 1)상호 서비스 연동, 2)검색광고 공동 판매 및 운영 등 할 계획.
양사 2단 검색광고 운영으로 얻는 매출 상승 효과는 2010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의 2~3% 수준.
그러나, 실제 효과는 더 클 것 예상. 1)자체 검색광고 네트워크 확대로 광고주 유입과 광고단가 상승이 예상되며, 2)SK컴즈 서비스를 통한 트래픽 유입도 기대됨.
또한, 회사측에서 언급해왔던 자체 검색 광고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시장에 보여 긍정적.
3)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2만5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12만5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011년 EPS 7800원에 P/E 16배 수준.
목표주가 상향이유는 1)1분기까지 PPC하락이 관찰되지 않았고, 2)자체 검색광고 경쟁력 향상이 예상되어, 이를 반영해 2011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각각 3.6%, 10.5% 상향했기 때문.
국내외 인터넷기업과 비교 시 여전히 성장성 대비 저평가. 현재 P/E 13.3배, 상승여력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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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