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구글이 월가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에 하락하고 있다.
큐비스트 제약은 기대 이상의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구글은 1분기 순익이 주당 7.04달러, 2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6.06달러, 19억6000만 달러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조정순익이 주당 8.08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8.11달러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자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구글은 5.36% 하락한 547.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큐비스트 제약은 4.25% 상승한 31.6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큐비스트는 1분기 순익이 주당 55센트를 기록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7센트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출은 전년 기록한 1억4406만 달러보다 개선된 1억62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큐비신 항생제의 매출이 전년 대비 14% 상승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뉴욕증시는 예산안 승인 소식에 막판 반등하며 보합권 내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0.12% 오른 1만2285.15, S&P500지수는 0.01% 전진한 1314.52, 나스닥지수는 0.05% 밀린 2760.22로 엇갈린 방향으로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