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5.3%~5.4% 상승했다고 홍콩 봉황TV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이같은 수치는 5.2% 상승률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3월 CPI가 전월대비로는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황TV는 지난달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전년대비 7.4% 상승해 지난 2월에 기록한 7.2%의 상승률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중국의 산업생산은 14.8% 증가했으며 소매판매는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봉황TV는 지난달 중국의 위안화 신규대출은 6800억 위안 수준이며 총통화(M2)는 16.6% 증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