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명품관에서 운영하는 ‘에노테카’는 오는 18일부터, 1927년산 포트와인 ‘리브잘트 도멘보리(RIVESALTES DOMAINE BORY)’ 100병을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혀다.
포트와인은 포르투갈 북부 도루강(Douro R.) 상류의 알토도루 지역과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재배된 와인으로 이 지역의 수출을 담당한 항구 이름이 ‘오포르토’인데서 유래하였다.
포트와인은 발효중인 포도에 브랜디(알코올을 첨가하는 과정)를 첨가한 달콤한 와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발효 후 브랜디를 첨가하는 셰리(Sherry Wine) 와인과 함께 세계 2대 주정 강화 와인으로 꼽힌다.
품종은 그르나쉬(Grenache), 500리터의 양조통에 80여년이상 숙성된 와인으로, 진한 호백색을 띄고 있으며, 커피, 건포도, 카라멜, 자두향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가격은 1병당 49만원(750ML).
한편, 에노테카는 갤러리아가 국내 최초로 2000년 1월 명품관에 선보인 직매입 와인 전문샵이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1~2%를 차지하는 최고급 그랑크뤼(Grand Crus)급 프리미엄 와인을 비롯해, 이탈리아, 칠레, 포르투갈, 캘리포니아 등에서 항공 공수된 약 6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