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농협의 급작스러운 전산망 장애가 NH투자증권의 발목을 잡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11% 하락한 8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0.57%까지 낙폭을 확대했던 NH투자증권은 키움과 KB투자 등 국내 창구와 모건스탠리 등 해외창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5일부터 7거래일 째 내리막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전날 오후 5시부터 농협의 전산망에 문제가 생기며 금융서비스가 중단되자 NH투자증권을 향한 투심 역시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시간 오전 9시 25분 현재 NH투자증권 주식에 대한 거래 자체가 썰렁한 상황.
이 시각 단 590여주만이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하루 평군 7만여주 거래되는 것을 고려해도 '거래실종'인 상태다.
현재까지도 농협측 서비스는 복구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협 측은 오늘 오후 1시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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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