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시장 상승률을 하회하는 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신세계가 하반기를 중심으로 이익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신세계 주가가 금년 코스피지수의 약 18%를 하회하고 있다"며 "하지만 4월 들어서는 코스피 수준의 움직임을 보이며 상승 모멘텀을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간 신세계는 성장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마진 하락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으로 기업 분할에 의한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온라인몰 손익 개선과 창고형 할인점 강화 등에 따른 마트 부문의 턴어라운드도 신세계 성장세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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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