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일본 전력시스템위원회(Electric Power System of Japan)이 제공한 데이터에 의거해 집계한 바에 따르면, 3월 11일 이후 한 달간 전국 전력수요는 전년동기 대비 7.5% 감소했으며 도쿄전력이 전력을 제공하는 지역에서는 15.9% 감소한 것으로 12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도쿄전력은 일본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는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3월 강진과 쓰나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전력회사인 도호쿠전력이 제공하는 전력에 대한 수요는 전년동기에 비해 25.6% 감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