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가 몽골 국가물위윈회(National Water Committee, Mongolia)와 향후 10년간 몽골 지역의 안전한 수자원 공급을 위한 파트너쉽 체결을 골자로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몽골 국가물위원회와 체결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몽골의 안전한 수자원 공급을 위한 녹색성장과 에코시티(Eco-city)건설을 위한 장기적인 도시건설 계획과 관련한 기술적 협력 및 각종 수처리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첨단 멤브레인 기술 교류를 통해 몽골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총괄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다.
시노펙스는 1차적으로 몽골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일 20톤 규모의 이동형 정수 시스템(SMDT : Synopex Mobile Drinking Water Feeding Trailer)을 오는 8월까지 몽골의 국가물위윈회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가 몽골에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이동형 정수 시스템(SMDT)은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수처리 시스템을 컨테이너 내부에 발전기와 함께 설치하여 이동이 자유롭고 수질에 따라 공정 변경이 가능한 맞춤형 정수 처리 시스템이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이번 몽골 국가물위원회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하여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물부족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시노펙스는 국내의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일본의 JICA(일본국제협력단)화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의 물 부족 국가에 이동형 정수 시스템을 (SMDT)를 우선적으로 보급하여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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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