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제 유가 하락세에 힘입어 항공주들이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43% 상승한 6만 4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미래에셋과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아시아나항공 역시 전날 대비 1.78% 오른 9730원에 호가되고 있다. 항공주 모두 전날의 하락세에 이어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시장은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과 일본의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가운데 향후 리비아의 정정불안과 유가 급등에 따른 수요 감소가 전망된 것도 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주 호재로 소화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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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