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효성이 1분기 실적에서 대폭 향상된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를 띄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효성은 전거래일보다 4.01%, 3600원 오른 9만 3400원에 거래 중이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효성의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예상치대비 34.2% 상회한 91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당초 섬유, 산업자재, 화학호조 속 중공업 부진을 예상했지만 전반적으로 기존 추정실적대비 증익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섬유 부문은 기존 스판덱스 외 폴리에스터 호조 강화로 비수기 불구 전년동기 실적을 상회할 것"이라며 "중공업은 저원가성 수주 물량의 매출 집중과 원가 상승 등으로 당초 300억원 수준의 영업적자 예상했지만 3월 이후 실적 호전으로 200억원 수준으로 영업적자가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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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