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해 폴리실리콘 투자로 성장과 수익성 모멘텀이 강화된다며 목표가를 6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폴리실리콘 진출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EV/EBITDA를 기존 6배에서 7배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폴리실리콘 투자재원은 내부현금흐름과 일부 차입을 통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한화솔라원을 통해 잉곳/웨이퍼-셀-모듈과 폴리실리콘까지 추가해 밸류체인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올해 연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창출능력(EBITDA) 7500억원과 외부차입 3000억원이 가능하면 유상증자 없이도 투자재원 마련이 충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PVC 국제가격은 이번달 이후 본격적인 시황호조가 예상되고 가성소다 가격도 수급타이트에 따라 상승추세에 있는 등 견조한 시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PVC 및 가성소다에 의한 실적개선 모멘텀이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다.
한편 지난 11일 한화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폴리실리콘 1만톤 규모 투자를 확정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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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