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콜럼비아 자유무역협정안이 수주일내 의회에 상정될 수 있다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미리암 사피로 부대표가 11일(현지시간) 말했다.
다우존스뉴스는 그러나 사피로 부대표가 미국-콜럼비아 자유무역협정안의 의회 상정 시기는 다른 무역 관련 이슈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피로는 양국간 쟁점 사항으로 남아 있던 노조 활동 관련 협상이 지난주 타결된 것은 전반적 무역 이슈 논의를 위한 문호를 연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피로는 이날 싱크탱크인 NDN이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콜럼비아 무역협정안은 수주일내 준비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무역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