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 대변인 무스타파 게리아니는 11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리비아 국민은 카다피의 하야를 분명히 요구하고 있으나, 반군은 아프리카연합이 제시한 분쟁종식 계획에 대한 세부사항이 마련되면 이를 검토하고 실시 여부를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아프리카연합 사절단은 12일 리비아 동부 벵가지의 반군 거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게리아니 대변인은 이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아프리카 정상 사절단과 함께 벵가지를 방문하지 않기로 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마 대통령은 트리폴리에서 카다피 원수와 회동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