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옥션은 오픈마켓 최초로 전화 한 통화로 손쉽게 반품을 처리할 수 있는 ‘전화반품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화반품’이란 반품 전담 상담전화를 통해 반품 상담을 비롯, 반품 신청부터 상품 집하, 반품승인, 환불 처리까지 옥션 상담원이 반품 전 과정을 원스탑으로 진행해 주는 서비스다.
옥션은 지난해 8월 전회원 대상 원클릭 무료반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는 온라인 접속 없이 전화 한 통만으로 반품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로서 구매자들의 온라인몰 상품 구매와 반품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특히 비대면 거래인 오픈마켓 특성상 단순 변심의 사유로 반품을 요구할 경우, 구매자가 온라인 절차와 더불어 반품에 대해 판매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담 상담원이 판∙구매자간 커뮤니케이션 중재를 대행해 줌으로써 반품 절차가 간소화될 예정이다.
전화반품 이용시 배송비는 옥션의 전 회원을 대상으로 월 최대 3회까지 제공되는 ‘무료반품 혜택’을 이용하거나, 옥션 포인트나 옥션 이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며, 환불 금액 차감 등을 통해 지불이 가능하다. 반품 절차와 결과는 문자메시지(SMS)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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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