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TPC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2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6분 현재 TPC는 전 거래일보다 210원(3.28%) 오른 661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682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며,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오경택 연구원은 "TPC는 작년(6월 결산) IT, 자동차, 화학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이후 작년 하반기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으로 직접 매출이 가시화돼 올 2분기 실적 성장이 더욱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또 "자회사의 실적성장 가시화로 지분법 평가이익(FY 2011년 반기, 7억)이 반영되며 자회사 가치 증가와 6월 결산법인에 따른 배당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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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