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외환은행과 관련해 주가상승을 위한 촉매제(Catalyst)가 부족하다며 목표가를 하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은 2166억원으로 경상적 수준이 예상된다"며 "순영업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 및
판관비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2분기 예상되는 현대건설 매각이익을 제외하면 실적측면에서의 모멘텀은 부족하다"며 "향후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잔여지분 42.8%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의 주가상승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는 투자심리 팽배해 결론적으로 주가상승을 위한 촉매제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실적측면에서의 모멘텀 부족과 주가상승을 위한 촉매제 부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은행주 내 아웃퍼폼(Outperform)은 어렵다는 판단"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7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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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