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전일 유로존 금리가 2년여 만에 25bp 높아진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금리인상 옵션을 열어둔 상태라고 중앙은행 관계자가 발언했다.
독일-스페인 포럼에 참석한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ECB 정책이사는 8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으나,연말까지 25bp씩 두 번의 추가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정당한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또 "포르투갈 구제금융 신청 이후 시장의 초점이 스페인으로 이동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히며, 포르투갈 위기의 스페인 확산 가능성을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