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SEACEN Centre와 공동으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금융시장 분석 및 감독(Financial Market Analysis and Surveillance)'을 주제로 한 SEACEN 연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수는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연수실에서 진행된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0개국 중앙은행 직원 29명이 참가, '금융시장 분석 및 감독'에 대한 강의를 듣고 그룹별로 나뉘어 토론·발표 및 사례연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SEACEN 연수는 참가자들에게 각국 중앙은행의 금융시장 분석 및 감독 등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정책수행 능력 배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SEACEN(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 교환, 공동조사 및 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다. SEACEN Centre는 조사연구, 연수, 각종 회의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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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