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의 주변지역에서 제조된 식품에 대한 판매제한 조치를 철폐할 계획이라고 관방장관이 밝혔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관련 지역의 방사능이 낮은 준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후쿠시마현 기타카타 등지에서 생산된 우유와 군마현에서 재배된 시금치 등 일부 채소에 대한 판매 금지 조치를 풀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방사능 준위가 당국의 기준치보다 높은 지역에서 재배된 쌀에 대해서는 판매 금지령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