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제분가 인상 등으로 실적 상승을 기대하며 적정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경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이 8일부터 밀가루 가격을 8.6% 인상키로 했다"며 "1분기 소맥 투입가가 전년동기대비 31%, 전분기대비 34% 증가하면서 제분 업체 수익성이 크게 하락함에 따른 불가피 결정"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4월 1일자로 콩기름과 튀김용 식용유 가격도 평균 8.5% 인상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곡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고 환율도 안정화되어 수익성 방어를 위한 가격 인상폭과 시기는 완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업계의 가격전가력의 완만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제분가 인상에 따라 영업이익은 260억원이며, 순이익 183억원, EPS 1427원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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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