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전자결제업체 한국사이버결제가 국내 통신기업 KT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사이버결제는 결제 솔루션 및 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KT는 자사의 전국영업망을 활용해 가맹점을 유치하고 통신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사이버결제와 KT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모바일페이먼트 시장의 확대 전망에 따른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 이후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는 통신사와 급변하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자결제업체가 통신과 전자결제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이번 KT와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매출 50% 정도의 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업무제휴가 갖는 의미는 당장의 매출 증대보다는 시장변화에 대응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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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