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금융지주가 4000억원대의 세금소송 승소로 향후 추가적인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장초반 상승세로 시작했다.
7일 오전 9시 7분 KB금융지주는 전일보다 0.87%, 500원으로 5만 82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의 주력 자회사 국민은행은 6일 서울 중부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4400억원대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했다.
이와 관련해 신영증권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1차 승소해 환입 가능성이 높아져 이익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최종 승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회성 이익이 증가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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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