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지역채널 봄 개편을 맞아 본격적인 생활밀착형 방송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이슈와 지자체의 행정 정보 등 동네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서, 동단위 교통 정보와 지역 물가, 특산품, 관광 안내 등 시청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선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는 소비자 물가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 CJ헬로비전은 이달부터 동네마트의 실시간 특가 정보와 부동산 시세 등을 전하는 ‘알뜰생활정보’를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 방영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 20분에는 동단위 날씨와 가정생활에 유용한 팁을 함께 전하는 ‘날씨와생활정보’를 편성했다.
서울 양천구, 은평구 등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는 이달부터 매일 아침 7시 20분과 저녁 6시 30분 등 출퇴근 시간에 ‘헬로TV 교통정보’를 생방송한다. ‘헬로TV교통정보’는 경인고속도로 등 상습정체구간과 간선도로 및 지역 내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CCTV화면과 함께 매일 생방송으로 전달해 출퇴근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CJ헬로비전 강명신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지역생활정보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청자 친화형 채널로서 차별적 가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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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