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포르투갈 정부가 실시한 단기 국채입찰에서 강력한 수요가 몰린 가운데 낙찰 수익률도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투갈 정부가 6일(현지시간) 실시한 6개월과 12개월 만기 국채 입찰 결과 총 10억500만 유로(14억3000만 달러)가 낙찰되었다.
당초 정부가 기대한 물량 범위인 7억5000만~10억 유로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의 경우 6개월 만기가 지난 회의 2.6배에서 2.3배로 약화된 반면, 12개월 만기는 2.2배에서 2.6배로 강화되었다.
낙찰 수익률은 6개월 만기의 경우 5.117%로 이전의 2.984%에서 급등했다.
12개월 만기 수익률 역시 이전 4.331%에서 5.902%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