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GS가 대폭적인 실적 확대 전망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받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KTB증권은 6일 GS에 대해 1분기 실적 확대는 서막에 불과하며 향후 실적은 호조세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영국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와 같은 국제정제마진이 확대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50% 상승한 8107억원으로 사상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은 올해 정제능력이 둔화되는 가운데 하절기 전력난 심화로 경유 중심 과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미국은 경기가 회복중인데다 드라이빙 시즌 돌입으로 휘발유 수급이 호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다만 리비아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럽의 경유 중심 수급 불안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결론적으로 최근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정제마진이 추후에도 상승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B증권은 GS에 대해 목표주가대비 상승여력이 55.9% 높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강한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