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춘절 연휴 마지막 날 기습적으로 금리를 올린 지 2개월 만에 다시 긴축에 나서며 물가 잡기 의지를 강화한 셈이다.
5일 런민은행은 오는 6일부터 1년 만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를 각각 25bp씩 높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는 6.31%로, 예금금리는 3.25%로 각각 조정된다.
중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9%로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지난해 11월에 기록한 28개월 최고치 5.1%에 접근했다.
이처럼 잇단 조치에도 물가 압력이 크게 줄지 않자 런민은행은 지난달에도 50bp의 지준율을 올리는 등, 꾸준한 긴축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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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