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5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RBC 캐피탈이 모토로라 모빌리티(MMI)의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33달러로 낮추고, 실적 전망치 역시 하향 조정했다. 태블릿PC 줌의 시장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치는 데다 경쟁 제품이 쏟아지면서 단기적인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섹터 수익률’로 유지했다.
RBC 캐피탈은 줌의 판매가 부진한 것은 애플이 아이패드2를 공격적으로 판매하고 나선 데다 가격 경쟁력이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비즈니스의 경우 애플과 버라이존의 제휴에 따른 파장이 예상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상당한 위협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T&T가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4G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지만 동시에 HTC의 인스파이어 4G를 아트릭스보다 100달러 낮은 9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해 이에 따른 영향이 예상된다.
RBC 캐피탈은 1분기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매출액 전망치를 31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