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채권금리는 모멘텀 부재로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LIG 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으로 국내외 경제지표 발표 등 방향성을 제시해줄 만한 재료가 부재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간밤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장초반 채권시장은 강보합권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LIG 투자증권의 판단이다.
밤사이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연준의 80억 3000만불의 국채매입과 금주 국채입찰의 부재가 수급 호재로 작용했다. 연준 총재들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도 투자심리 완화에 기여했다.
다만 LIG 투자증권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가능성과 8일에 있을 생산자 물가 발표에 대한 부담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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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