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토자이홀딩스(대표 앤드류맨키비츠)는 홍콩의 아시아퍼시픽뷰티그룹(APBG, Asia Pacific Beauty Group)사와 PRP시술용 바이오 디바이스에 대한 홍콩 등 아시아지역 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APBG는 중국의 북경, 상해, 심천 등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 800여개의 판매 대리점을 갖고 있는 홍콩 2위의 헬스케어, 화장품,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토자이홀딩스는 이번 계약으로 2년간 최소 170만 달러 규모의 PRP 바이오 디바이스를 APBG를 통해 홍콩 등 아시아 의료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기존 아시아시장에서의 매출증대와 더불어 해외로드쇼, 현지 파트너 확보, 바이오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토자이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PRP 선도기업으로 기존 PRP시술이 보편화돼 있는 미용, 통증, 스포츠재활 분야 이외에 안과, 치과, 탈모 등 시술목적과 환자에 특화된 개발제품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며 "흑자원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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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