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예상을 뛰어넘는 글로벌 증시의 랠리 속에 1080원 지지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삼성선물 리서치팀의 전승지 연구원은 "이번주 증시의 연고점 돌파 가능성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추가 인상 시사 여부에 주목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울러 "유가가 상승세를 다시 보임에 따라 추가 상승하면 글로벌 위험자산선호 강화를 약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내적으로는 증시 외국인의 순매수 지속 여부가 주목되지만 본격화될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레벨 부담과 당국 개입 가능성 등이 환율의 추가 하락 속도를 제한할 것으로 그는 판단했다.
따라서 전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0원~1100원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증시와 외국인의 동향 주목하라"면서 "환율이 1080원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율 예상 레인지로 1085~1095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