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안상준 동양종합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기아차에 대해 "1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리테일기준)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캐파 증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가동률은 94%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며, "중대형 세그먼트 비중확대로 수출 ASP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 강력한 모멘텀 반영해 목표주가 8만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TP 8만6000원은 2011년 예상 EPS 7427원에 Target P/E 11.5배(현대차 대비 15% 할증)를 적용함.
현대차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한 이유는 현대차 대비 실적 강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1분기 판매로 추정한 기아차의 연간 글로벌 판매량은 244만대로 회사 가이던스보다 10만대 상회할 전망.
244만대 기준, 기아차의 2011년 연결 매출액은 51.8조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가 예상됨.
2) 2011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기아차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6.83조원(+40.5% YoY), 영업이익 5460억원(+76.2% YoY), 순이익 7170억원(+79.9%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됨.
이처럼 공격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하는 이유는 1)1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리테일기준)를 달성했고 2)캐파 증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가동률은 94%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3)중대형 세그먼트 비중확대로 수출 ASP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임
3) 2011년 연간 예상 실적: 매출액 27.3조원, 순이익 2.96조원으로 상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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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