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아일랜드 은행권에 대한 담보 대출 요건을 보류하겠다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결정은 중기적 관점에서 중대한 의무를 부과한 것이라고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밝혔다.
마이클 누난 재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국영방송 RT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최선책은 아일랜드 은행권에 대한 이자를 1%로 지속하는 것"이라며 "ECB의 중대한 서면 결정은 아일랜드 은행들을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240억 유로 규모의 자본을 추가로 확충해야 한다는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 이후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아일랜드 은행의 등급 강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