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국내 대형마트 빅3가 지난 3월 한달 동안 일제히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3월 매출이 전년대비 8.2%(기존점 2.7%)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신선식품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시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간편 가정식 매출이 30.1% 신장했다.
또 새봄을 맞아 집단장 용품 수요가 늘면서 가구 매출이 17.3%, 원예용품 매출이 19.4% 성장했고, 날이 풀리면서 생활스포츠용품 매출이 15.1% 늘어났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대비 12.8%(기준점 5.3%) 증가했다. 창립 12주년 맞아 실시한 ‘착한 가격’ 행사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시중가의 절반 수준으로 기획해 선보인 국산콩나물과 국산콩두부, 안심한우 등심 등 생필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마트도 가장 큰 성장폭을 보여준 것은 롯데마트다.
롯데마트의 3월 매출은 전년대비 27.5%(기존점 6.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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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