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피자 체인점 스바로가 파산 신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스바로 피자가 부채에 대한 이자를 미결제한 후 파산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스바로가 이르면 다음 주 파산법 제11장(챕터11)에 의거한 파산 보호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바로도 미국의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지출 감소로 매출에 직격탄을 입으며 최악의 상황으로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스바로는 지난 2월까지 만기였던 부채 이자를 지불하는데 실패했고, 오는 1일 만기되는 지불유예 합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스바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스바로의 발행 채권 및 대출 채무가 약 3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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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