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 중립, 중장기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1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건설업황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국내외 수주 물량이 부족하고, 아파트는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부터 대형사의 실적개선이 추세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3분기부터 해외수주 물량이 증가하고, 아파트 분양 시황이 지금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1분기 해외수주가 전년동기대비 55.1% 급감한 126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회성 UAE 원전 수주(186억 달러)로 인한 베이스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주요 대형사 입찰 참여 예정인 프로젝트를 감안시, 3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해외수주 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업종 내 최선호주를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차선호주를 GS건설과 대림산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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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