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환율급락] 금리정책 부담 덜어질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안보람 기자] 원/달러 환율이 30개월래 최저치로 내려 앉았다. 물가상승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하는 정부의 환율하락 용인으로 이어지면서 빚어진 결과라는 것이 시장참가자들의 분석이다.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100원선이 무너지면서 시장참가자들은 향후 금리인상 속도 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 환율하락 물가부담 상쇄, 금리 빨리 올릴 필요 없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환율하락을 금리정책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환율 하락을 용인함으로써 물가상승에 대한 부담이 덜어지기 때문이다.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진 점 역시 금리 대신 환율 카드를 만지작거리게 했을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역시 최근 한 강연에서 금리보다 환율로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훈수를 둔 바 있다.

이 전 부총리는 "가계대출의 80%가 부동산담보대출이어서 금리를 잘못 올리면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2003년 가계대출 파동과 비슷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나라면 금리 대신 환율을 선택할 것"이라며 "환율을 내리면 수출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염려도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기업이 높은 환율과 낮은 금리로 수출을 상당히 많이 했고 이익도 많아서 견딜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시장참가자들 역시 금리정책에 대한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의 신동수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세가 유지되고 물가상승률이 한은 목표치 상단 4%를 넘는 상황에서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한다"면서도 "대외불확실성을 고려해야하고 내부적으로는 물가도 잡아야 해서 고민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어차피 물가가 높은 수준이 유지되더라도 3월을 고점을 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거라는 점에서 환율이 좀 하락해 주면 금리 인상을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은 없다"며 "환율이 좀 더 힘을 써주면 금리인상 시점은 5월이 아니라 6월로 갈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신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환율이 하락하는 것이 가격경쟁력 약화요인인데 거기에다 금리까지 인상되면 충격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 김동환 애널리스트는 "환율은 정부와 한은이 할 수 있고, 금리는 한은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섰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한계 주체를 생각해서 금리를 빠르게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환율로 인플레를 잡는 게 맞는 듯하다"며 "금리까지 올라가면 유가도 높은 상황에 서민들이 더 힘들어 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전방위적 물가잡기, 금리정책 가던 길 간다

정부가 원/달러 환율의 용인하게 된 기저에는 물가에 대한 부담이 깔려있다는 판단이 절대적이다. 특히, 소비자물가가 5%에 육박하면서 경제성장 마저 저해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른 만큼 전방위적 대안이 필요했다는 관측이다.

물론, 환율하락을 용인하는 쪽으로 정부의 스탠스가 변화한 만큼 애초에 예상했던 금리인상 속도보다 빨라지긴 어렵다는 판단이 우세하다.

다만 꾸준하고 의연하게 나가겠다는 한국은행의 기본입장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한쪽으로만 정책을 쓰긴 힘든 상황"이라며 "환율하락은 어느 정도 용인하면서 금리도 올리는 방향으로 물가 부담을 완화하려고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환율 1100원이 깨지면서 1050원으로 가고, 금리는 안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그렇기 보다는 환율을 아래로 열어 놓은 가운데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서 2~3개월에 한 번씩 금리를 인상하며 물가안정을 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초 선진국들이 본격 긴축에 나서면 달러대비 아시아 통화가 강세로 돌면서 자금 빠질 가능성 있다"며 "여유가 있을 때 금리도 많이 올려놓고 환율도 아래로 유도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동부증권 신동준 애널리스트는 "환율하락을 방치한다기 보다는 어느 정도 용인하는 정도일 것"이라며 "금리정책과 환율정책을 병행하는 흐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지진이후 글로벌 경제가 주춤하는 가운데 한국은 반사익이 상당히 두드러지는 상황"이라며 "환율 정책과 무관하게 펀더멘털로만 보면 우리나라가 가장 좋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또 "두바이유가 배럴당 115달러면 무역수지가 적자인데 지금은 110달러 언저리라 환율을 높게 유지하는 것도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며 환율하락에 대한 용인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 "금리인상의 속도가 빨라지진 않겠지만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 최석원 애널리스트는 "환율하락을 용인하는 것은 인플레리스크를 줄이는 영향이 있다"며 "당초 예상보다 정책금리인상의 폭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연말 기준금리에 대한 컨센서스가 3.5%인 상황에서 환율하락으로 혹시나 4%까지 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것일 뿐"이라며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는 게 예상 밖이라서 더 지켜보면서 금리정책을 하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환율하락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중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바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지도 않을 것"이라며 "환율하락으로 금리인상이 늦어질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사진
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