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주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31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3월 20일~3월26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133억 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도 938억 엔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1조 1125억 엔 순매도하면서 5주째 매도세를 이어갔으며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2197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38억 엔 순매도에 나서며 3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채권에서는 9733억엔을 순매수하면서 3주째 매수세를 보였다.
또한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을 171억 엔 순매도하는 등 전체적으로 9224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