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을 주간사로 반도건설, 대우건설,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 , 김포도시공사 등 5개 합동분양협의체는 내달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총 4799가구를 합동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에 나서는 업체별 공급 물량은 합동분양 주간가 한라건설이 AC-12블록에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85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105㎡형 513가구 ▲106㎡형 284가구 ▲126㎡형 60가구 등이며 한강신도시 공급 물량 중 유일하게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국내 최초 자본을 통해 UAE 두바이에서 '반도 유보라' 준공을 성공적으로 마친 반도건설은 Aa-09블록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1498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반도 유보라 2차는 지하 2층~지상 30층 12개동 규모로 한강신도시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
김포한강신도시 합동분양 협의체 중 대형사로 손꼽히는 대우건설은 Aa-10블록에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812가구를 공급한다. 지하2층~지상 21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59㎡ 단일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광주지역 중견건설사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은 Ab-10블록에 '모아 엘가·미래도' 아파트 1060가구를 공급한다.
합동분양 협의체 중 유일하게 공공부문인 김포도시공사는 Ab-05블록에 '계룡 리슈빌' 아파트 572가구를 공급한다. 지하2층~지상22층 6개동이며 전용 74㎡형 176가구, 84㎡ 396가구로 구성됐다.
이번에 합동분양이 진행되는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가 기존 경전철 대신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합동분양 관계자는 "모아주택산업 모아건설과 김포도시공사를 제외한 한라건설, 반도건설, 대우건설은 내달 15일 분양을 실시키로 했다"면서"올림픽 대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분양가는 3.3㎡당 800만~110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은 한라건설과 반도건설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은 올림픽대초 김포 IC 인근 고촌 초입에 마련되며 대우건설 김포 사우동 신사우삼거리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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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