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호재에 힘입어 2%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1시 48분 전날보다 198.29엔, 2.1% 상승한 9657.3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전날보다 1.22% 상승한 9574.6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일시 9674.46엔까지 오르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발생한 강진 이후 처음으로 달러/엔 환율이 83엔 위로 올라서며 일시 83.02엔을 기록하자 지수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닛코코디얼증권의 고바야시 히사츠네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가 달러/엔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 종가대비 0.55% 상승한 82.91/93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개별주로는 히타치가 6.97% 급등하고 있고 닛산이 3.13%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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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