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키우며 2080선을 회복,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기계와 운송장비 업종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력이 강해지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56포인트(0.61%) 오른 2084.69를 기록 중이다.
11거래일째 '사자'인 외국인이 841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1억원, 280억원어치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600억원어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기계업종이 2% 넘는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운송장비와 건설, 운수창고, 은행 등도 1~2% 오르고 있다. 증권과 보험, 비금속광물, 철강금속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1~3% 상승 중이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하이닉스 등도 오름세다. 반면 포스코,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등은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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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