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는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의 JFE STEEL로부터 철강 포장용 방청지 수주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JFE STEEL에 수출하는 철강 포장용 방청지는 철강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치명적인 손상을 발생시키는 녹과 부식을 장기간 동안 방지하여 고가의 철강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게 하는 필수제품이다.
시노펙스는 포스코를 중심으로 약 4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철강 포장재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며, 일본의 양대 철강기업인 신일본제철, JFE STEEL에 공급을 개시하며 500억원 규모의 일본 철강 포장재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노펙스는 지난 1985년 국내 최고의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냉연제품 양산과 더불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방청포장지를 국산화에 성공하며, 지난 25년간 포스코와 동반 성장해온 기업이다.
현재, 시노펙스는 포스코를 비롯한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등의 철강업체를 주요 거래선으로 두고 있으며, 지난 26년간 무결점 제품의 공급으로 우수한 품질 기술력을 인정 받는 등 국내 철강 포장재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일본의 철강용 포장재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납품중인 일본 1위 신일본제철 과 이번에 수주에 성공한 2위인 JFE STEEL에 포장재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철강 포장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번 JFE STEEL 수주를 기반으로 일본 철강 포장재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 올리며 연간 6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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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