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의류업체 필립스-반호이젠(PVH)이 월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필립스-반호이젠은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72센트, 522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51센트, 2700만 달러의 순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14억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기록한 6억1460만 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필립스-반호이젠이 주당 82센트 순익과 13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또 필립스-반호이젠은 2011년 조정순익 범위를 4.70달러~4.95달러로 제시, 월가 예상치인 주당 4.77달러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핍립스-반호이젠은 2.61% 상승한 61.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중동과 일본 불안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19% 내린 1만2197.88 , S&P500지수는 0.27% 밀린 1310.19, 나스닥지수는 0.45% 후퇴한 2730.68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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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