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적격 국내 기관투자가(QDII) 승인을 받은 펀드가 올해 배증해 60개 이상에 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현재는 QDII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부족하지만, 이를 전략적 투자처로 키우려는 장기적 관점이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씨틱 푸르덴셜 펀드 매니지먼트의 류 루밍 애널리스트는 28일 "현재 60에 이상에 달하는 뮤추얼 펀드의 절반 정도가 이미 QDII 자격을 획득한 상태이며, 정부의 해외 투자 지원에 따라 올해 한 개 이상의 QDII 펀드 출시를 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하이 소재 펀드 자문사인 Z-벤 어드바이저의 애널리스트인 장 하오촨은 "QDII 사업이 당장 수익을 낼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QDII 상품을 국내 투자자들의 독립적 자산군으로 발전시킨다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투자 차원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