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일본 원전 폭발 이후 강원도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4일 오전 현재 11시 12분 현재 웅진코웨이는 전거래일보다 550원, 1.49% 오른 3만 74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8일 이후 7일째 연속 상승세다.
마스크 등 극세사 원단 제조업체 웰크론도 4.15% 급등세다. 이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생산업체 위닉스도 2.85% 상승세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북부 한 방사능 측정소에서 방사성 제논이 검출됐다.
검출된 방사능 제논의 공기중 최대농도는 0.878Bq(베크렐)/㎥이며 이는 방사선량률로 환산할 때 0.00650nSv/h로 우리나라 자연방사선 준위(평균 150nSv/h)의 약 2만3000분의 1 수준으로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제논은 핵분열이 일어나야 검출될 수 있는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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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