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FTA활용지원 정부-기업 합동 간담회’를 29일 중진공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한-EU FTA 발효 예정 등 거대 경제권과의 FTA 추진 일정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FTA 선도적 대응을 통한 FTA시장 선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FTA활용지원과 관련한 정부부처, 유관기관, 컨설팅전문인력, 수출중소기업 등 FTA활용지원사업 관계자가 모두 모여 추진 경과를 검토하고 효율적 기업지원방안과 수요자 중심의 FTA 신규사업(안)을 토론하고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중진공 전홍기 무역조정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FTA정책의 실효성도 제고하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FTA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에도 보다 많은 중소기업의 FTA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무역단계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지원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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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