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형 건설사의 1분기 실적이 대체로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교보투자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아파트 시황 부진에 의한 분양 급감, 리비아 등 국외 지역 공사 중단 등으로 건설사의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조 애널리스트는 “4월 어닝시즌까지 건설주가 시장대비 강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이다”며 “2분기부터 실적개선과 해외수주 기대감이 반영될 것이다”고 말했다.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은 단기 중립, 중장기 비중확대로 추천주는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이라고 조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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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