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8일 채권 시장은 미국 채권 시장의 약세와 금주 국내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등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이 긍정적"이라면서도 "다만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 및 국내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매수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3%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70%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2.90P를 목표로 103.00P 수준에서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일만에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했다"며 "2월 중반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는 9만 계약을 상회하고 있고, 미국 채권 금리 반등 등으로 인해 외국인이 국채선물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3bp, 16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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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