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서울시는 흑석뉴타운지구 내 흑석5재정비촉진구역에서 건립한 10개동 655가구가 오는 26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입주하는 단지는 흑석5재정비촉진구역으로 공사 착공 2년 6개월만에 흑석뉴타운지구 내에서 최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이다.
지상 8~20층, 10개동 655가구(임대 114가구)는 조합원 374가구와 일반분양 167가구, 임대아파트 114가구의 공동주택 단지로 현충원 근린공원에서 한강에 이르는 녹지대와 근접한 구역으로 환경친화적인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흑석뉴타운은 지난 2005년 12월 흑석뉴타운지구로 지정된 후 2008년 9월 흑석재정비촉진계획으로 9개 구역이 지정돼 현재 8개 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변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 단지로 흑석뉴타운지구에서 최초로 입주를 개시함으로써 앞으로, 흑석뉴타운사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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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