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기존 전기자동차의 난제 가운데 하나였던 속도기술도 한층 업그레이드한 고속전기차가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25일 AD모터스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AD모터스가 최대 속도 140km/h를 낼 수 있는 고속전기차를 국내에 첫 공개한다. AD모터스는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11서울모터쇼(2011 Seoul International Motor Shwo)'에 참가해 중국 BYD의 전기차 'e6'를 공개하고 친환경 그린카의 희망찬 녹색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e6'는 5인승 크로스오버 순수 고속전기차로 그동안 전기차의 난제로 지목됐던 속도와 충전거리에서 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실제 'e6'는 최대속력 140km/h까지 낼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하다는 게 AD모터스의 설명이다. 특히 AD모터스는 향후 'e6'를 통한 전기택시나 렌터카 등의 전기차 상용화 사업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AD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새로운 전기차 모델 라인업의 소개로 AD모터스의 녹색기술력이 한층 제고 될 것"이라며 "서울모터쇼를 통해 잠정 고객및 실질적 바이어들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AD모터스는 자사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출시한 전기자동차 체인지(Change) 기본형의 전시와 함께 옵션사양인 하드탑의 조화를 구현한 체인지 하드탑 그리고 적재공간을 넓힌 체인지 롱바디를 출품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1일 모터쇼 프레스데이 때는 AD모터스의 홍보대사인 배우 박진희가 함께 참석해 전기차 체인지의 시승 소감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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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