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상선이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 계획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우선주 한도 확대 무산이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 등 범 현대가와의 경영권 분쟁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시장은 해석, 급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
25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3250원(10.09%) 오른 3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우선주 발행한도를 2000만주에서 8000만주로 늘리는 내용의 변경안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현대중공업 등 범현대가의 반대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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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